“대학·동문 상생 발전과 학생 사기진작 도모”
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동문들이 대학 발전을 위해 발전기금 2천3백80만 원을 기부했다.
전북대 발전지원재단은 지난 11일 오후 4시 대학본부 4층 총장실에서 양오봉 총장, 대학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법전원 동문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기부자들은 최근 전북대 법전원 개원 15주년을 맞아 ‘2024 전북대 로스쿨 동문의 밤’을 열고 법전원 학생들의 사기진작 및 대학과 동문의 상생 발전을 위해 법전원 동문회장인 이창훈 변호사를 필두로 하여 발전기금을 조성했다.
출처 : 법률저널(http://www.lec.co.kr)